[서울여행] 철죽이 만개 했어요~ 중랑천 뚝방길

안녕하세요~ 치치입니다~
저저번주 운동삼아 중랑천 뚝방길에 다녀왔는데여~
철죽이 만개하였더라구요~
저장은 그때 했는데 이제서야 블로그을 쓰네여~

개인적으로 이렇기 바위 사이에 피는 철죽이 좋아여~~
회색과 핑크는 개인적으로
치치가 좋아하는 색의 조합이에요~

어렸을땬 진달래와 철죽이 같은 꽃인줄 알았어요~ㅎㅎ

중랑천 뚝방 길에는 핑크색이 철쭉과 붉은색이 철쭉이
조화롭게 있어요~
집앞에 흰색으로 철죽이 만개한 곳이 있는데
흰색만 잔뜩 있어요 밝고 이쁘더라구여~

내일부터 시작하는 장미축제
장미도 피기시작하던데
지금은 어느정도 폈을려나 모르겠네요~

이렇기 틈새공략하는 수국도 있어요~
노란꽃은 데이지인가요??
넘 이쁘네여~

이건 무슨꽃일까요??
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세요~^^

장미터널에는 2주전엔 장미 한송이도 안보이던데
치치가 내일 찾아가서 확인해보고
포스팅 해볼게요^^
굿밤 되세영